※ 신청 전에 별도로 유의할 점 강조드립니다! ※
항상 절차를 확인하고 유고결석을 신청 바랍니다.
1. 유고결석은 특별한 결석을 행정처리하기 위함이고, 일반적인 결석을 처리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단순한 결석(일반적인 병원 방문 등)은 학생이 직접 교수님에게 증빙서류와 결강원을 제출해야 합니다.
특히 병원 방문의 경우 응급/입원/코로나 확진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보통 전부 일반적인 결석입니다.
단, 교수님에 따라 "PC/포털로 올려둬라"라고 하는 분이 간혹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조교에게 전화/카톡으로 연락하여 상황을 설명한 뒤, 유고결석에 업로드 바랍니다.
※ 조교에게 보고하지 않은 단순 사유 결석은 유고결석으로 올려도 학과 내 승인을 하지 않습니다.
ex) 일반 병원 방문의 경우 진단확인서(처방전 X)와 결강원을 교수님에게 직접 제출
교수님이 유고결석에 올려두라고 한다면 조교에게 연락 후 유고결석 시스템 진단확인서와 결강원 두 파일을 업로드
2. 유고결석 업로드 시 증빙서류와 결강원, 즉 적어도 2개의 파일은 필수적입니다.
첨부파일에 둘 중 하나만 올려두지 마세요.
코로나 확진의 경우, 확진된 문자(이름과 날짜가 나오게)로 증빙서류를 대신할 수 있습니다.
3. 학과 승인이 난 다음부터는 담당 교수님의 검토로 넘어가니 담당 교수님에게 문의 바랍니다.
4. 일반적으로는 무조건 결석이 발생한 날에 올려야 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무조건 급하게 올릴 필요는 없습니다.
단, 결석이 출석으로 바뀌기까지의 과정이 다소 있으므로, 너무 미루지 않고 미리 올려두길 바랍니다.
특히, 종강 이후에는 유고결석 처리를 할 수 없습니다.
종강 직전에 유고결석을 신청할 때는 교수승인이 허가 나지 않을 수도 있는 점 유의 바랍니다.
5. '이런 것도 유고결석이 가능한가?' 궁금하면 학과 사무실에 먼저 문의 바랍니다.
예를 들어, 어떤 기관을 방문하는 행사를 했을 때 특정한 증빙 사진이 필요할 수도 있는 등
미리 어떤 것이 필요한지 알아둬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무 말도 없이 어떤 행사를 무단으로 갔다오고 끝낸 경우, 유고결석 증빙이 어려워 유고결석 처리가 힘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