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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SEO UNIVERSITY Department of MediaCommunication

호서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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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힘내라 청춘 에세이 공모전’ 최우수상 등 6명 입상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호서대학교(총장 이철성)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김유진 씨가 ‘제2회 힘내라 청춘 에세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공모전에서는 김유진 씨를 비롯해 김형윤, 김소현, 김유나 씨 등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1학년 학생 6명이 입상했다.공모전은 청춘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한 취지로 대한민국 청춘세대를 대상으로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응모 작품을 받아 10편의 입상작을 선정했다. 입상작은 계간 ‘문학과의식’가을호 특집으로 꾸며진다.‘안도의 눈물’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유진 씨는 “평소 혼자 생각해왔던 이야기를 글로 표현할 수 있어서 뜻 깊은 경험이었다”고 전했다.‘가시를 품은 너의 청춘을 향하여’라는 작품으로 우수상을 수상한 김형윤 씨는 “우리 시대 청춘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라며 더 많은 공모전 경험을 쌓고 싶다”고 했다.이번 공모전을 지도한 김종태 교수는 “재학생들의 글쓰기 실력이 뛰어난 것을 보고 놀랐다.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다양한 대외 공모전에서 수상할 수 있도록 성심껏 지도하겠다”고 밝혔다.‘힘내라 청춘 에세이 공모전’은 문학의식사가 주최하고 세계한인작가연합이 후원하는 전국 규모의 에세이 공모전이다.문학의식사는 종합문예지 계간 ‘문학과의식’을 33년째 발행하고 있고, 세계한인작가연합은 나라와 지역별로 흩어져 있는 한국인 작가의 일체화된 연대의식을 위해 1999년 창단됐다.출처 : 대학저널(호서대, ‘힘내라 청춘 에세이 공모전’ 최우수상 (dhnews.co.kr)) 

호서대, 1인 미디어 시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신설

 국내 최초 '콘텐츠융합형 데이터 사이언스 실무 교육'실시  [한국대학신문 신지원 기자] 1인 미디어 시대에 호서대학교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를 신설하여 2020학년도부터 학생을 모집한다.호서대학교(총장 이철성)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는 미래 산업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는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콘텐츠 산업을 선도할 창의적 미디어 아키텍트, 커뮤니케이션 디자이너, 콘텐츠 크리에이터 육성을 목표로 개설된다.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는 △미디어 및 커뮤니케이션 전문지식 학습 △미디어 빅뱅 시대에 부응할 콘텐츠 크리에이터 자질 함양 △빅데이터, 머신 런닝 등 데이터 사이언스 융합능력 제고 △마케팅과 미디어가 결합된 콘텐츠 마케팅 실무 능력 습득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제공한다.특히 데이터 사이언스 원리를 통해서 미디어콘텐츠 창조력의 극대화를 추구하는 ‘콘텐츠융합형 데이터 사이언스 실무 교육’을 국내 대학 최초로 실시하며, 졸업 후 커뮤니케이션, 방송미디어, e-비즈니스, 데이터사이언스, 광고홍보 등의 관련 계열로 취업할 수 있도록 실무형 교육 시스템을 지향하고 있다.노재식 학과장은 “호서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는 5G 시대를 이끌어나갈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향한 미래를 꿈꾸는 젊은이를 환영하며 신입생 모두가 새로운 미디어 빅뱅을 일으킬 21세기의 주역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출처 : 한국대학신문 - 호서대, 1인 미디어 시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신설 -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17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