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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SEO UNIVERSITY Department of MediaCommunication

호서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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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 ‘전략 커뮤니케이션’ 강조

[호서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초청 특강]  [충청뉴스 박동혁 기자] 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이 “국가안보의 성공을 위해 대화와 소통을 중심으로 한 전략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신범철 전 차관은 지난 28일 호서대학교 초청 특별강연회에서 이같이 밝혔다.호서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강연에는호서대 강준모 대외협력부총장, 함연진·정진도·성은현 특임부총장을 비롯해 교직원과 재학생 100여 명이 참석했다.신 전 차관은 ‘국가안보와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미·중 전략적 경쟁 심화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진영 간 대립 구도 형성 ▲북한의 도발 강도 증가▲대남 핵 위협 노골화 ▲인구절벽과 국가재정의 어려움 ▲공익과 사익 간 충돌 경향 등을 중심으로 안보 환경을 분석했다.그러면서 한반도·동북아 지역 전략, 경제외교 전략, 비전통 협력 전략, 글로벌 거버넌스 전략 등을 제시하며 전략 커뮤니케이션의 필요성을 역설했다.한편 호서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분야의 최고 전문가를 초청해 특별강연회를 운영하고 있다.출처 : 충청뉴스(http://www.ccnnews.co.kr), https://www.cc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605

호서대 ‘힘내라 청춘 에세이 공모전’ 최우수상 등 6명 입상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호서대학교(총장 이철성)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김유진 씨가 ‘제2회 힘내라 청춘 에세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공모전에서는 김유진 씨를 비롯해 김형윤, 김소현, 김유나 씨 등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1학년 학생 6명이 입상했다.공모전은 청춘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한 취지로 대한민국 청춘세대를 대상으로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응모 작품을 받아 10편의 입상작을 선정했다. 입상작은 계간 ‘문학과의식’가을호 특집으로 꾸며진다.‘안도의 눈물’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유진 씨는 “평소 혼자 생각해왔던 이야기를 글로 표현할 수 있어서 뜻 깊은 경험이었다”고 전했다.‘가시를 품은 너의 청춘을 향하여’라는 작품으로 우수상을 수상한 김형윤 씨는 “우리 시대 청춘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라며 더 많은 공모전 경험을 쌓고 싶다”고 했다.이번 공모전을 지도한 김종태 교수는 “재학생들의 글쓰기 실력이 뛰어난 것을 보고 놀랐다.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다양한 대외 공모전에서 수상할 수 있도록 성심껏 지도하겠다”고 밝혔다.‘힘내라 청춘 에세이 공모전’은 문학의식사가 주최하고 세계한인작가연합이 후원하는 전국 규모의 에세이 공모전이다.문학의식사는 종합문예지 계간 ‘문학과의식’을 33년째 발행하고 있고, 세계한인작가연합은 나라와 지역별로 흩어져 있는 한국인 작가의 일체화된 연대의식을 위해 1999년 창단됐다.출처 : 대학저널(호서대, ‘힘내라 청춘 에세이 공모전’ 최우수상 (dh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