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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학과창립 축하인사

학과창립 축하인사

김민아 (경향신문 논설위원, 편집국장 역임)

이천이십년 호서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신설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인공지능과 가상현실을 아우르는 새로운 미디어 시대를 선도할 유능한 인재들을 배출하는 요람이 될 것으로 굳게 믿습니다. 우리나라 한류 열풍을 이어갈 미디어 업계의 '스티브 잡스', '일론 머스크'를 꼭 배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2020(이공이공) 미디어커뮤니케이션 파이팅!

김종진 (KBS 앵커, 런던 특파원 역임)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 될 5(five)G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그 시기에 맞추어 신설되는 호서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 학과의 출발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인류는 경험하지 못한 전혀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게 될 것이며, 미디어가 중심적인 역할을 해 낼 것입니다. 미디어로 미래를, 커뮤니케이션으로 세계를 향해 나아갈 호서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의 힘찬 첫발을 축하합니다.

여운혁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사장, 전 MBC, JTBC 피디)

여러분 반갑습니다. <무한도전> <황금어장-무릎팍 도사> <느낌표> <아는 형님> 등을 만들어온 여운혁 피디입니다. 호서대학교에서 새롭게 문을 연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는 뉴미디어 시대의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활약한 인재 양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호서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를 통해서 세계인들을 깜짝 놀라게 할 컨텐츠를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윤경호(매일경제 논설위원, 워싱턴 특파원 역임)

많은 사람들이 21세기가 ‘미디어 빅뱅’의 시대가 될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인터넷과 방송, 모바일이 하나로 융합된 새로운 미디어 세상이 만들어지고, 이를 통해 경제적 성장을 이루어 낼 것입니다. 이번에 신설되는 호서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과가 이러한 미디어 대폭발 시대의 주역이 될 인재를 많이 많이 배출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낙선 (KBS 피디)

21세기 한국 사회를 새롭게 이끌어 갈 방송 제작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 창립된 호서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의 새 출발을 환영합니다. 미디어를 통해서 우리는 새 시대와 대화해야 할 것이며 커뮤니케이션을 통해서 전 인류는 함께 소통해야 할 것입니다. 훌륭한 교수진, 알찬 교육과정을 통해서 여러분들의 꿈이 마음껏 성취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이재용 (MBC 아나운서)

요즘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일명 유투버가 10대들의 우상이 되고 있습니다. 창의성과 도전정신으로 무장하고, 스스로 선장이 되어서 지구촌 영상콘텐츠의 바다를 항해할 크리에이터의 세계는, 벤처정신을 추구하는 호서대학교의 건학정신과도 잘 어울립니다. 호서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가 이 시대 젊은이들의 꿈을 꼭 이루어줄 것으로 믿습니다.